1987년 시그네틱스 입사하고 2001년 해고 1번 2007년 1월19일 복직 2011년 7월14일 2번째해고
영풍그룹은 5개 계열사중에 모두 하청으로 운영되고 있음 현재
2011년 7월13일까지는 정규직 32명이 교육받고 있었으나 드디어 완전 비정규직 정규직은 이제 한명도 없음 주식상장해서 돈도 벌고 회사는 돈이 많아 용역5명 24시간 집회신고 아르바이트직원고용함 사내아이 둘입니다 만삭때까지 회사 나오고 그다음날 아이놓고 출산휴가 아껴쓰려고 모유수유를 더하려고 전 솔다 공정에 납을 도금하는곳에서 일했어요 납찌꺼기 퍼내면서 마스크는 넘 더워벗으며 일하면 그연기가 몸에 안좋다는것도 갈바닉에 근무하는 조합원은 냄새가 엄청나고 그래서 머리가 항상 무겁게 아프고 트림폼에 근무하는 조합원은 소음으로 난청이 되기도 실제로 백혈병으로 사망한 사원도 있고요 몰드에근무하는사람들은 화상을 입기도 해요
회사는 본사 파주와 안산 2곳을 운영함 2001년해고는 징계에의한 해고 2011년현재해고는 경영상어려움에 의한 정리해고 1차해고시 안산경영은 회사를 적자로 만들수있으니 파주만 운영하자고 했는데
본사를 파주에 세울때 회사어려울때 보너스 300프로 반납도 하고 그때는 함께 파주를 노동조합과 함께 정규직으로 함께 하는줄 알았으나 회사는 언제든지 그어떤이유를 만들어 우리를 안산에서 새회사를 만들어 일을 시킴 이젠 영풍 장형진 대표는 그나마 안산에서 일하지 말고 회사이름을 바꿀것인데 그회사로 가라는데 안가니 일할공장이 없다네요 안산에 집회나 영풍논현역 집회 나 일인시위를 합니다 같은회사에 2번해고 세상에 이런일이나 동영상 찍어 전세께에 이런 사연을 알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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